올림푸스 pen ee3 하프 필름 카메라 리뷰 - Olympus pen ee3 Half Camera 올림푸스 pen ee3 - 작고 이쁜 하프 필름 카메라 Olympus pen ee3 필름 카메라올림푸스가 만든 Pen E 시리즈의 카메라로 1973년부터 1983년까지 생산된 카메라이다. (출처 : Camera Wiki)크기는 스마트폰 보다 작다. 대략 10cm x 6cm x 5cm 크기로 한 손에 딱 들어온다.무게는 335g으로 생각보다 묵직하다. 반자동 방식의 카메라로 따로 건전지가 필요없는 기계식 카메라이다.노출계는 특이하게 셀레늄 광전지를 이용해서 빛을 감지하고 그에 맞게 셔터스피드를 조절해 주는 카메라이다.이게 처음에 제일 신기했는데 카메라 렌즈 부분에 있는 오돌도돌한 이게 셀레늄 광전지이다. 이게 빛을 감지해준다고 한다.신기하네? 이게 바로 로스트 테크놀로지..?(근데 카메라 리뷰들을 보면 이.. 미놀타 하이매틱 Minolta Himatic AF-D 필름 카메라 리뷰 이쁜 입문용 필름 카메라, 미놀타 하이매틱 AF-D 필름 카메라 Minolta Himatic AF-D 필름 카메라1982년에 출시한 미놀타의 필름 카메라, 무려 '자동 초점' 기능이 있는 35mm 필름 카메라이다.Minolta Himatic AF-D는 이전 Himatic AF 모델의 후기 모델로 Himatic AF2 모델과 같은 스펙이지만 '날짜 기록' 기능이 있는 모델이다. (AF-D 출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camera wiki에 따로 나와있지 않은데 찾아봤을 때는 AF > AF2 = AF-D > AF-M 이런 순서로 출시된 것 같다.)AF-M은 AF2 모델에서 필름을 모터로 감는 기능이 추가된 모델이다. 지금 시대에는 클래식한 필름 갬성을 느끼기 위해 필름 감는 것을 손으로 하는 것을 즐긴다고 .. 올림푸스(Olympus) Trip AF 51 필름 카메라 리뷰 완전 쉽게 필름 카메라를 접하고 싶다면, Olympus Trip AF 51 필름 카메라 리뷰Olympus Trip AF 51 필름 카메라이 카메라는 우리가 필름 카메라를 발견하는 대부분의 스토리처럼, 부모님 집 옷장에 보관되어 있던 카메라를 발견하게 되었고 우와 필름카메라네? 신기하다고 하면서 일단 가져오게 되었고,나도 똑같이 옷장에 보관만하다가 필름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꺼내서 한 번 써보게 된 카메라이다.이 카메라는 최근에 쓰지 않게 되면서 중고로 팔게 되었는데 그전까지 써 본 경험과 찍어 놓은 사진들로 간단한 카메라 리뷰를 하려고 한다. 출시 년도와 가격Camera Wiki에 찾아보니 2002년에 나왔던 생각보다 신상 필름 카메라이다. 그리고 이전 버전 Trip AF 50에서 셀프타이머 기.. 울란지 새로운 퀵 릴리즈 - Ulanzi UKA01, 팔캠(Falcam) F38 대체 가능할까 / 내돈내산 리뷰 울란지의 새로운 퀵 릴리즈 시스템 UKA01 제품 리뷰 신상 울란지 퀵 릴리즈 구매 : 100% 내돈내산기존의 팔캠의 F38 제품을 매우 잘 쓰고 있었지만 무언가 더 편하고 좋을 게 있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다.F38에 대한 리뷰는 아주 예전부터 있었지만 팔캠 F38을 대체할만한 무언가에 대한 리뷰는 보이지 않았었다.그러다가 울란지 인스타였나 어딘가에서 퀵 릴리즈 신상이 나온 걸 발견했고,꽤 편할 것 같아서 알리 익스프레스로 구매하였다.구매 링크 : 알리 익스프레스 : UKA01 Ulanzi UKA01 Uka 범용 DSRL 카메라 짐벌 퀵릴리즈 키트, Arca-Swiss 퀵 스위치 삼각대 슬라이더 마운트 어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ko.aliexp.. 'Snappp' - 대만 타이베이 느낌있는 필름 카메라 샵(필름 카메라 대여/현상/스캔) 더운 8월에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에서는 필름 카메라를 대여해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는데,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대만 타이베이에 유명한 필름 카메라 샵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그러던 중 발견한 곳이 'Snappp'이라는 카메라 샵이었다.알고보니 2011년 부터 운영되어왔고, 필름 매니아들에게는 이미 유명하고 핫한 필름 카메라 샵이라고 한다.융캉제 근처에 있어서 놀다가 가기도 괜찮아서 여기를 들르기로 했다. 원래는 괜찮은 필름 카메라를 하나 대여해서 쓰려고했지만 아무래도 다시 방문해서 반납도 해야하기 때문에,그냥 일회용 카메라를 구입하기로 했다.(나는 내 필름 카메라 Minolta Himatic AF-D를 쓰고 와이프가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한 번 사용해 보기로) Snappp 방문snappp에는 .. 코스트코 연회비, 과연 이득일까? (2인 가족 기준) / 25.05 연회비 인상 update 코스트코(Costco) 연회비 과연 가치가 있을까?코스트코(Costco)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대형 매장으로, 다양한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창고형 마트이다.그러나 다른 일반적인 마트와는 다르게 연회비를 지불하고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연회비를 내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나는 특히 2인 가족의 경우 주로 장을 보는 장소로 코스트코를 선택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선택인지 실제로 궁금했다.이번에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약 6개월 동안 코스트코에서 쇼핑한 내역을 기준으로 이마트와 쿠팡에서 비슷한 제품을 구매했을 때와 비교하여 코스트코 연회비가 진짜 낼만한 가치가 있는지 분석해 보았다. 코스트코 연회비(회원권) 가격 코스트코 회원권은 비즈니스 사업자 대상.. 이전 1 2 다음